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기독교 신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7부 중 5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그리고 그런 각 세계에는‍ 그들의 영역에 있는‍ 존재를 다스리고 돕는‍ 신이 있습니다.‍ 아스트랄 다음에 있는‍ 이 세계는 원인과 결과를‍ 뜻하는 인과의 세계예요.‍ 그리고 거기에는‍ 아카식 기록이 있어서‍ 모든 이들의 생애 전체를‍ 확인할 수 있어요.‍ 그들의 미래까지도요.‍ 어떤 일이 생길 때마다‍ 그들은 거기에 기록하죠.‍ 이 인과의 세계 위에는‍ 브라흐마라는‍ 또 다른 세계가 있어요.‍ 그는 3세계의 신이면서‍ 동시에‍ 아스트랄계, 인과계, 브라흐마의 세계(범천계), 이 삼계 전체를 다스리는‍ 최고의 신이기도 하죠.‍ 물론 그는 매우 강력해요.‍

이 세 개의 세계 안에서‍ 사람들은 지금의 세계, 즉 이 지구에서보다‍ 더 행복하고, 더 강력하죠.‍ 그래서 그 세계들 중‍ 하나에 도달할 때마다‍ 여러분은 그곳이‍ 전부라고 믿게 돼요.‍ 그보다 더 나은 것은‍ 없을 거라고요.‍ 사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조차도‍ 지구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고 믿어서‍ 더 많은 지위, 부, 더 안락한 삶과 명예를‍ 놓고 서로 싸우잖아요.‍ 이 세계보다‍ 더 나은 세계가‍ 많이 있다는 걸‍ 모르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지구에서부터‍ 위로 3세계까지 -‍ 3세계에 도달할 수 있는‍ 사람들도 많지 않아요.‍ 하지만 그곳에 가게 된다면‍ 『이분이 신이야.‍ 이곳이 최상의 천국이고‍ 전능한 신이야』라고 말하죠.‍ 이 브라흐마 세계 위로‍ 더 높은 세계가 있다는 걸‍ 사람들은 몰랐어요.‍ 그래서 많은 힌두교인들이‍ 브라흐마를 숭배하고‍ 브라흐마를 믿는 자라는‍ 뜻의 브라만이 되었던 거죠.‍

왜냐하면 그 당시‍ 처음에 사람들을 가르친‍ 스승, 구루가 있었는데‍ - 옛날에는 항시‍ 많은 스승을 만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예 만나지‍ 못할 수도 있어서‍ 누구라도 스승을 만나면‍ 이를 널리 알렸는데‍ 그렇게 해서 바뀌게 됐죠 -‍ 모두가 브라흐마 경지에‍ 도달한 그 스승을 따랐고‍ 브라만이 되었어요.‍ 그래서 당시에 그런 것이‍ 대중화되었고‍ 지금까지 이어진 거죠.‍ 브라흐마 경지에 도달하면‍ 엄청난 힘을 얻게 돼요.‍ 그리고 신통력이 생기고‍ 만물에 대한 광대한 지식, 심지어 의술까지 생기죠.‍ 빛의 몸으로‍ 다른 세계들을‍ 여행할 수도 있고요.‍ 그 모든 힘 때문에 사람들은‍ 브라흐마를 그토록 믿었어요.‍ 그 스승을 크게 믿었죠. 해서‍ 브라흐마를 신이라 한 거죠.‍ 이 모든 것을 통틀어 나중에‍ 힌두교라 칭하고 브라흐마를‍ 신이라 부르게 된 거예요.‍

하지만 그들은 몰라요.‍ 이 세계에서부터‍ 브라흐마 경지까지는‍ 파괴될 수 있는 세계예요.‍ 얼마나 대단하든간에요.‍ 즉 브라흐마의 세계‍(범천계) 이하의‍ 모든 세계는‍ 영원하지 않다는 거예요.‍ 그건 물질로 만들어진‍ 일시적인 세계예요.‍ 허나 일시적이라고는 해도‍ 영원, 아주 긴 영겁의‍ 시간을 뜻하기도 하죠.‍ 그래서 우리가 여전히 여기서‍ 명예와 이익을 위해‍ 서로 싸우고 있는 거죠.‍ 하지만 브라흐마의 세계나‍ 인과계에 대해‍ 아는 것만으로도‍ 이미 운이 좋아요.‍ 이들 각각의 세계에는‍ 다스리는 신이 있으니까요.‍ 자신을 축복하고‍ 도와주는 신이 있다는 걸‍ 알게 되면 사람들은‍ 그 신을 숭배하죠.‍

아스트랄계는‍ 오래 머물 수 없지만‍ 아스트랄계보다‍ 높은 세계가 있어요.‍ 아스트랄계와 인과계 사이, 인과계와 범천계 사이에도‍ 중간 세계, 중간 경지가‍ 있어요.‍ 어떤 스승들은 아무리‍ 높은 깨달음을 얻었다 해도‍ 제자들을 자신의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없어요.‍ 그래서 그들은‍ 아스트랄계 위, 인과계 위, 범천계 위처럼‍ 세계들 사이에‍ 일종의 천국을 만들어요.‍ 내가 다양한 이들을 위한‍ 세계를 창조한 것처럼요.‍ 온화하고 선하게 바뀌어서‍ 수행을 원하고 신을 알기를‍ 바라는 마귀들을 위한 세계도‍ 만들었죠. 거래를 위해서요.‍ 마귀가 되어 지구인들을‍ 해치는 일을 하는 대신에‍ 안전하게 살 수 있고‍, 필요한 모든 것이‍ 제공되는 그런 세계로‍ 가는 거죠.‍ 그리고 원한다면‍ 계속 수행도 할 수 있죠.‍

하지만 일부는 인간의 영혼이‍ 없거나 그런 자신의 지위‍ 때문에 위로 올라갈 수 없어요.‍ 그러면 스승도 그들을 데리고 올라갈 수 없으니‍ 그들에게 평화롭고 행복하게‍ 머물 장소를 마련해 주죠.‍ 깨달은 스승들이‍ 세계들 사이에, 경지들 사이에 특별히 만든‍ 이 장소들은 영구적이에요.‍ 물질적인 게 아니고‍ 영구적인 거예요.‍ 무상함 속에서‍ 영원히 존재하는 거죠.‍ 좀 추상적이고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언어가 달라서‍ 신을 서로 다른 용어로‍ 부르는 것 외에도‍ 왜 신의 칭호가 이렇게‍ 달라졌는지 알려주기 위해서‍ 이런 설명을 하는 거예요.‍

어떤 특정 경지에 도달한‍ 스승들이 있죠.‍ 그러면 사람들은 거기에‍ 있는 신들에게 이름과‍ 칭호 같은 걸 붙여요.‍ 그렇다고 그들이 전능한‍ 신이라는 뜻은 아니죠.‍ 그럼에도 그들이 선하고,‍ 친절하고, 훌륭하고, 고결하고‍, 우주의 법칙을 따르고,‍ 신을 숭배한다면‍ 그들은 괜찮을 거예요.‍ 그리고 어쩌면 언젠가는‍ 진정으로 깨달은 스승을‍ 만나게 될지도 모르죠.‍ 그럼 그 스승이 계속해서 더‍ 높이 데리고 올라갈 거예요.‍ 위대한 참스승은‍ 요청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가르치니까요.‍ 그런 스승이 오셔서‍ 그들을 가르칠 거예요.‍ 그러니 스승이 깨달은 후에‍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렇지 않아요.‍ 하지만 상관없어요.‍

스승은 그리 바쁘지 않아요.‍ 다른 일을 하기 위해 추가로‍ 몸을 만들 수 있으니까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는‍ 육체적 분신들이죠.‍ 그 추가의 몸(분신)은‍ 누구든지 될 수 있어요: 대통령이 될 수도 있고,‍ 총리가 될 수도 있고,‍ 장관이 될 수도 있고‍, 왕이나 여왕이 될 수도 있죠.‍ 이 육신이나 아스트랄체로는‍ 그렇게 많은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이죠.‍ 참스승은 아스트랄계에도‍ 몸이 있을 수 있어요.‍ 깨달은 위대한 자아는‍ 열반에 든 후, 귀환한 후, 하나의 몸만 있는 게 아녜요.‍ 여러 몸으로 현현해‍ 다양한 등급의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어요.‍ 그건 가장 위대한 깨달은‍ 스승, 완전히 깨달은‍ 스승, 신의 아들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죠.‍ 모든 스승이 이 능력을‍ 가진 건 아녜요.‍

하지만 많은 스승이‍ 5세계와 같은‍ 본향으로 돌아갑니다.‍ 3세계 위엔‍ 또 다른 세계가 있어요.‍ 3세계와 4세계 사이에‍ 일부 스승들이‍ 특별한 이들을 위해, 자신의 신도들을 위해, 자신을 믿으며 자신에게‍ 해탈을 의지하고 있지만‍ 직접 만나지 못하고‍ 직접 배울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을 돕기 위해‍ 어떤 세계들을 창조했어요.‍ 그 스승을 믿으면 그분들이‍ 거기로 데려가실 거예요.‍ 이런 세계들은 실재하고‍ 영원하며, 기존의‍ 세계들이나 이런 물질적인‍ 세계들과는 다르죠.‍

자이나교 같은 일부 종교들은‍ 신을 언급하지 않거나 혹은‍ 자주 언급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그건 그들이 이미‍ 신과 하나가 됐기 때문이죠.‍ 예수님의 말씀대로‍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날 통하지 않고선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다』인 거죠.‍ 그래서 그 스승, 예를 들어,‍ 주 마하비라를 숭배한다면‍ 신을 숭배하는 것과 같아요.‍ 가령 부처님처럼요.‍ 그분은 이미 전능하신 신과‍ 하나가 되셨기 때문이죠.‍ 자신의 불성, 즉 내면의 신성을 이미‍ 깨달으신 거예요.‍ 그래서 부처님을 숭배하면‍ 신을 숭배하는 게 되죠.‍ 그분이 바로‍ 신의 현현이시니까요.‍ 인간의 육신을 입고 계시지만‍ 절대적인 진리를 깨달으셨죠.‍ 끝없이 이야기할 수 있지만‍ 『신이 존재하는가』에‍ 대해선 이 정도의 기본적인‍ 내용으로 만족하길 바라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깨달음을 얻은‍ 위대한 스승이 있다면‍ 그분을 신처럼 숭배하죠.‍ 『신』이라고 부르면서요.‍ 대개는 그분을 스승이라고‍ 부르겠지만, 『나의‍ 신이시여』라고도 불러요.‍ 스승을 신과 같다고‍ 여기니까요.‍ 스승이 신의 모든 자비로운‍ 품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죠.‍ 신의 존재에 대한 그들의‍ 믿음에 따르면, 일부는‍ 진짜 신의 현현이거나‍ 혹은 이미 신과 합일을‍ 이룬 분들이죠. 그래서‍ 만약 여러분에게 살아 계신‍ 스승이 계시고 그분이 이미‍ 신과 하나가 되셨다면, 여러분은 그분을 숭배하거나‍ 아니면 그 스승을 통해‍ 신을 숭배할 수 있어요.‍ 그리 큰 차이가 없죠.‍

이제, 기독교인 여러분‍ 모두에게 말할게요.‍ 제발 여러분의 종교와‍ 불교, 혹은‍ 다른 위대한 종교들을‍ 분별하지 마세요.‍ 부처님은 평화를‍ 설파하셨어요. 절대 폭력을‍ 옹호하지 않으셨는데‍ 그게 내가 좋아하는 점이죠.‍ 기독교도 마찬가지예요.‍ 하지만 기독교의 후대‍ 추종자들, 혹은 이슬람이나‍ 타종교의 후대 추종자들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오용하고, 이 세상에 너무‍ 많은 혼란과 유혈 사태를‍ 야기했죠. 그러면 안 돼요.‍ 어떤 스승이든 결코 그런‍ 일을 허락해선 안 돼요.‍

사진: 고난은 인내의 승리!‍

사진 다운로드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5/7)
1
스승과 제자 사이
2025-04-23
2462 조회수
2
스승과 제자 사이
2025-04-24
1896 조회수
3
스승과 제자 사이
2025-04-25
1941 조회수
4
스승과 제자 사이
2025-04-26
1880 조회수
5
스승과 제자 사이
2025-04-27
1798 조회수
6
스승과 제자 사이
2025-04-28
1643 조회수
7
스승과 제자 사이
2025-04-29
1654 조회수
더보기
최신 영상
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2025-05-11
1 조회수
스승과 제자 사이
2025-05-11
1 조회수
주목할 뉴스
2025-05-10
606 조회수
스승과 제자 사이
2025-05-10
654 조회수
주목할 뉴스
2025-05-09
1470 조회수
36:40

주목할 뉴스

100 조회수
주목할 뉴스
2025-05-09
100 조회수
우리 주변의 세상
2025-05-09
90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